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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필수템 선크림,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야 하는 이유 🍵
블로그 2026년 6월 28일

여름 필수템 선크림,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야 하는 이유 🍵

안녕하세요. 세양한의원 대표원장 전문의 조승완입니다. 😊

여러분, 자외선차단제 매일 바르시나요? ☀️

요즘은 자외선 차단이 피부 관리의 기본이라는 걸 다들 아시잖아요.

봄부터 가을까지, 실내에서도 꼬박꼬박 바르시는 분들 정말 많아졌어요.

그런데 어떤 분은 그렇게 열심히 바르는데도 여름마다 피부가 뒤집어지고, 어떤 분은 그냥저냥 발라도 피부가 잘 버텨요.

이 차이, 혹시 피부 체질 때문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선크림, 피부 체질에 따라 선택

🤔 "선크림을 잘 바르면 피부가 보호되는 거 아닌가요?"


맞아요. 자외선 차단은 분명 중요하고, 꼭 해야 해요.

그런데 선크림, 특히 유분기가 있는 무거운 크림 제형은 피부 표면에 밀폐감 있는 막을 만들면서,

피지와 각질이 모공 주변에 쌓이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평소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라면 이런 부담이 뾰루지나 좁쌀이 더 쉽게 올라올 수 있는거에요.

선크림이 나쁜 게 아니에요. 내 피부 체질에 맞는 제형을 고르고, 맞는 방식으로 쓰는 게 중요한 거예요.

😮 피지가 많은 체질일수록 여름에 더 취약한 이유


평소 열감이 많고 피지 분비가 활발한 경향의 피부는 여름에 더 예민해질 수 있어요.

더위가 심해지면 땀과 피지가 늘고, 에어컨 건조함과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지면서 피부는 안팎으로 동시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피지형 피부일수록 특히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만큼이나, 제형 선택과 세안, 보습 균형이 중요해요.

선크림, 피부 체질에 따라 선택

💡 피부 체질에 따라 여름 선크림 선택법도 달라요


피지가 많고 번들거리는 체질:

✅오일프리·논코메도제닉, 워터 베이스나 젤 타입처럼 산뜻하게 흡수되는 선크림

✅지속력 높은 제품을 쓴 날에는 꼼꼼한 세안

✅피지 분비 자체를 조절하는 체질 개선이 우선

피부 장벽이 얇고 건조한 체질:

☑️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들어간 순한 제형, 또는 자극이 적고 당김이 덜한 미네랄 자차

☑️냉방 환경에서 가벼운 보습제로 수분 보완

☑️장벽을 지켜주는 피부 기초 체력 회복이 우선

즉, 피부 체질을 먼저 알아야 내가 어떤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가 결정돼요.

같은 선크림도 누군가에게는 잘 맞고, 누군가에게는 트러블을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 오늘 당장 실천해보세요


✔️선크림은 외출 15분 전 가볍게 바르되, 귀가 후 이중 세안으로 깔끔하게 제거하기

✔️특히 야외에서는 2시간마다, 땀 흘리거나 물에 닿으면 더 자주 선크림 덧바르기

✔️여름에도 가볍고 흡수 빠른 보습 단계는 생략하지 않기

✔️특히 냉방 공간에서 보습제로 수분 보완하기

✔️자극적이고 기름진 야식, 특히 야간 배달음식 줄이기 (피지 분비 자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1. 선크림을 안 바르고 집 안에 있으면 자외선 차단 안 해도 되나요?

A. 창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도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여름 낮 시간대에는 실내에서도 가벼운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Q2. 선크림 성분 중 특히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나요?

A. 화학적 차단 성분 중 일부가 예민한 피부에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여드름이 잘 나는 경우에는, 향료나 오일이 많은 제품보다 논코메도제닉·오일프리 제형, 또는 징크옥사이드·티타늄다이옥사이드 기반의 무기자차가 더 잘 맞는 경우가 있어요.

Q3.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면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A. 자외선 차단은 피부 보호를 위해 중요하고, 비타민 D는 햇빛뿐 아니라 음식과 보충제로도 보완할 수 있어요. 비타민 D가 걱정된다면 자외선 노출을 늘리기보다, 식사나 보충제 필요 여부를 함께 점검하는 편이 더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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